김복심(19-49), 김지현(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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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형 댓글 0건 조회 1,889회 작성일 19-11-24 17:00본문
작년 재송동에서 만덕으로 이사오셔서 가까운 교회를 찾다가 따님이신 김지현 성도와 함께 저희 교회 등록하셨습니다.
교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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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가 흘러가는 교회! 시온성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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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재송동에서 만덕으로 이사오셔서 가까운 교회를 찾다가 따님이신 김지현 성도와 함께 저희 교회 등록하셨습니다.
교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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