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 이해영(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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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08회 작성일 17-07-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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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영자매는 지금까지 한 번도 교회를 나가본 적이 없는 자매입니다. 작년12월부터 김두호집사님의 장남 강빈 형제와 사귐을 가지면서 이번 주에 등록을 하였습니다. 현재 집은 화명동에 있으며, 직장은 보험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기관: 청년1부
회장: 최회두형제
바나바: 이나영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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