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봉석집사님이 "봄여름가을겨울"아파트 건축현장의 설비소장님을 인도 해 오셨습니다. 대구에 살다가 17년 전에 부산에 내려 왔는데 그동안 교회로 인도하는 사람이 없어서 교회 출석을 못하다 이번에 전집사님의 인도로 우리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오랫동안 쉬었던 교회에 다시 나오게 되었는데 잃어버린 신앙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성도님들께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대 영문과 3학년에 재학중인 딸이 있습니다. 7남전도회 소속으로 태기선집사님이 바나바로 섬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