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춘애 권사님의 인도로 나오셨습니다.윤중갑 집사님의 동생이며 파주제일교회에서 신앙생활 하시다가 이사를 왔습니다.구포쪽에 집을 구매하여 정착할 예정이라고 하십니다.일본 회사인 오리온전자에서 통역관을 하신 경력이 있으십니다.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싶고 말씀하셨습니다.새로 정착하는 곳에서 잘 뿌리내리고 잘 자라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기관 : 1여전도회회장 : 김명자바나바 : 문춘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