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한옥순 (14-100)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해숙 댓글 0건 조회 1,945회 작성일 14-11-24 09:39 본문 오순옥 집사님이 10년전에 다녔던 직장동료였습니다.그때는 전도해도 안되더니 10년이 지난 오늘 교회를 가겠다고연락이 왔다고합니다. 10년전에 뿌린 복음의 씨앗이 10년이 지나서싹이 났습니다. 잘 양육하여 믿음의 결실을 튼실히 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기관-제5여전도회섬김이-정진자 권사님 목록 이전글11/23.김선희 (14-101) 다음글11/23.이순덕 (14-99)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