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 최연희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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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숙 댓글 0건 조회 1,671회 작성일 14-03-26 08:55본문


김임둘 집사님께서 친정 올케를 인도했습니다.지난 일년동안 외동 딸(김재희)이 유치부 주일예배를 드릴 때 아이마루에서 늘 딸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이제 초등1부로 지하교실로 예배실을 이동하면서 엄마는 본당 예배실로 참석하게되었습니다. 김임둘 집사님은 경남 고성이 친정이며, 첫 믿음으로 가문의 선교사라고 합니다.최연희 자매님은 친정에 형제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구남동 출신으로 옛 구포제일교회를 잘 기억하고 자란 세대라 친숙함이 빠를 것 같습니다. 부군 김문열 님도 전도할 수 있도록기도해 주세요.기관-제10 여전도회섬김이- 문미자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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