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상 집사님 인도로 오셨습니다.전교인 체육대회에 함께 참석하셨습니다.어릴적 고향인 경남 의령에서 교회 주일학교를 출석했다고 합니다.그후로 교회를 출석하기는 처음이라고 합니다.4남 1녀의 자녀를 두셨는데 차남이 중사제대한 후 아직 50대 미혼으로어머니와 함께 지내고 있답니다. 아들들이 모두 어머니 말씀을 잘 듣는다고 하십니다.어머니의 권위와 신뢰로 모든 자녀들에게 가족 복음의 선교사역을 잘 감당 하실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해 주세요!기관- 시온회. 섬김이- 이신애 사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