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오셨습니다.해운대 순복음 교회를 주일학교부터 출석하여 오랫동안 출석하셨답니다.5년전에 덕천동에 이사를 오게되었습니다.인근 교회를 잠시 출석하였지만 교회를 정하지 못했다고합니다.본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린 후 옛믿음이 회복되는 마음이라고 합니다.말씀의 진리와 현실을 적용하신 목사님의 설교가 마음에 깊이 와닿아살아계신 성령님의 감동을 느꼈다고 합니다.하나님이 우리교회로 걸음하게하신 세미한 뜻을 깨달을 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기관-제11여전도회. 섬김이- 박덕심 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