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유재득 (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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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숙 댓글 0건 조회 1,567회 작성일 13-07-07 09:00본문
서운용 가나선교사님이 지인을 인도하셨습니다.학창시절에 미션스쿨을 다닌적이 있다고 합니다.그렇지만 교회는 처음 출석한다고 합니다.오늘 처음 들은 말씀이 마음에 와닿고 이해가 된다고 합니다.선교사님이 새가족의 구원을 위해 많이 기도하셨나봅니다.내년 3월에 제대 예정인 아들(유익현. 93년생)은 중학교때 우리교회를 1년 반정도 출석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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