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이귀자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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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가족 댓글 0건 조회 1,772회 작성일 13-07-14 09:29본문
오순옥 집사님의 인도로 오셨습니다."인근 교회에 10여년을 출석했지만 믿음이 없습니다."라며자신을 겸손히 소개했습니다.모라에서 식당을 운영하신답니다.새가족양육과 신약강독을 통해 믿음이 성장되고예배를 통해 은혜받는 신실한 성도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해여 주세요.기관- 제6여전도회. 섬김이- 박감이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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