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섭 집사님의 인도로 오신 베트남 출신 자매입니다.이전에 교회를 출석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한국생활은 5년 쯤되었으며 서울에서 얼마간 생활했다고 합니다.우리말을 아주 잘 합니다.김명섭 집사님이 덕포시장에서 운영하는 가게 인근에 거주한다고 합니다.청년회 새가족부 서대제 형제는 베트남 말을 배우고 싶었다며 반갑게 인사했습니다.본교회에서 신앙의 성숙과 함께 베트남 말과 문화를 전할수 있는 귀한 다문화 사역의일꾼으로 쓰임받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기관, 섬김이- 청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