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목사님께서 본교회 전도사로 사역하실 때 본교회를 섬겼던 백연옥간사님이한때 이웃으로 살았던 박혜자성도님이 잦은 이사로 인해 교회를 오랫동안 출석하지 않고있음을 알고 안타깝게 생각하여 본교회로 연락하여 같은 만덕동에 살고계신 정말선권사님의 인도를 받게 되었습니다. 두 딸을 두었는데 92년생인 작은딸이 태어난 이후 예배를 쉬는방학이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낯선 교회를 출석한다는 일이 쉽지않았다고합니다. 하지만 신앙의 거룩한 부담으로 늘 불편한 마음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본교회서 신앙의 뿌리를 튼튼히 내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기관- 제8여전도회. 섬김이- 김해숙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