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문정훈 (13-09)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가족 댓글 0건 조회 1,597회 작성일 13-01-29 09:57 본문 문미자 집사님이 친정 조카 남매를 인도하셨습니다.문지영 새가족의 남동생입니다.지난주에 이어 두번째 우리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33세의 청년인데 허리가 퇴행성 통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답니다.육신의 고통가운데 찾은 주님으로 인해,고통으로 부터 해방될 수 있는 주님의 은혜도 입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기관, 섬김이- 청년부 목록 이전글1/27.문지영 (13-10) 다음글1/27.양현황 (13-08)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