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강희경(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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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가족 댓글 0건 조회 1,751회 작성일 13-02-03 07:2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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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새가족으로 출석하셨던 김학 집사님이 2010년 10월 10일 부군 설태규님을 전도하셨습니다. 몇달후 설태규님은 소천하셨고 김학 집사님은 자녀가 있는 미국으로 가셨습니다.최근 귀국하셔서 만덕에 살고 있는 따님댁에 머무시다가 오늘 예배에 외손녀인 강희경 자매를 인도해 오셨습니다. 현재 예비 대학생으로 동의대학교 한의대에 진학하게 되었답니다.형제가 자매인데 언니 강윤경양도 함께 출석하고자 했는데 봉사활동으로 다음에 출석하겠답니다. 언니도 함께 같은 대학 같은학과 3학년이 된다고 합니다. 스스로 교회가는 외할머니를 따라 나섰다며 김학 집사님은 매우 흐뭇해 하셨습니다. 외삼촌 설진융성도님도 부모님댁에 올때면 예전에 우리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믿음의 대를 이어가는 온가족이 예배하는 성도의 아름다운 가문이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기관, 바나바- 대학부 2010년 10월 10일 외할아버지 고 설태규님의 새가족 기록을 참고하셔서 기도해 주세요.설태규님과 김학집사님 부부이십니다. 김학집사님은 미국 LA갈릴리 호산나교회에 출석하시다가 구포에 계시는 남편 설태규님의 건강을 돌보려고 귀국하셨답니다. 설태규님은 우리교회가 첫걸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설진융 성도님의 부모님이 맞습니다. 그리고 옛날에는 우리교회터의 지주셨다는 추억담도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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