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새가족 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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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숙 댓글 0건 조회 1,690회 작성일 11-09-22 08:22본문

우리교회를 세번 정도 출석하신 분입니다. 명랑하고 항상 웃는 얼굴입니다.1년 6개월 된 아들 치우가 예배시간을 못견뎌서 축도만 마치고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남편 근무가 주일인 경우도 생겼습니다. 모태신앙으로 거제동교회가 친정 모 교회라고 합니다.구포3동으로 이사를 오게되어 고신대학에 근무하시는 오빠의 추천으로 이성구 목사님이시무하시는 우리교회를 출석하게 되었답니다. 남편 정찬국 성도님과 아들 치우가 함께 출석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모교회를 처음 떠나 정착하게 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소속- 13여전도회. 바나바- 김인선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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