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8일. 1부 노엘찬양대 주 예수 대문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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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철진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5-11 11:45본문
주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 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 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 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 쏘냐 나 죄를 회개 하고 곧 문을 엽니다
드셔서 좌정하사 떠나지 마소서
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 쏘냐 나 죄를 회개 하고 곧 문을 엽니다
드셔서 좌정하사 떠나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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