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8일 1부 노엘찬양대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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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철진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5-06-01 10:50본문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없는 고로 복을 밭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시험 걱정 모든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말고. 기도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 하신 친구 찿아 볼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근심걱정. 무거운짐 아니 진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예수 주께 기도 드리세 세상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 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시험 걱정 모든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말고. 기도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 하신 친구 찿아 볼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근심걱정. 무거운짐 아니 진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예수 주께 기도 드리세 세상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 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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