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금) 오후 8시 북구 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는 "제7회 나라를 위한 기도회"가 구포교회에서 열렸습니다.6.25 전쟁 66주년을 맞아 "주여 아직도 통일의 시간이 먼가요?"라는 제목으로북기연 대표회장 김성원 목사님(부산명성교회)께서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1부- 예배2부-특강으로 부산하나센터 센터장이신 강동완 교수님을 모시고"오직 주의 사랑으로 북한형제를 위해 한척의 나룻배가 되자."고 했다.탈북자의 대한민국 국민이 될때까지의 입국 절차와 경로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