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차 통일광장 포럼-"북한 여군상사가 전하는 북한의 실체"한국드라마를 보고 한국의 실상을 알게 되었고,2007년 탈북하여 2008년 5월 대한민국 입국한 1975년생 함북 회령 출생강사는탈북 9년 동안 숨어서 조용히 지내왔지만, 이제는 좀더 적극적으로나서서 북한의 폭정을 알리는 것이 북한 주민과 통일을 위해 해야할 일이라고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이날 제199차 탈북난민 강제북송 중단촉구 촛불집회는 북한구원 한국교회연합 공동대표인 서경석 목사님이 메세지를 전하셨습니다.자신의 간을 아낌없이 탈북동포 자매에게 나눔으로 메스컴을 통해 세상을 놀라게 했던사랑의 천사 김태희 집사가 남편과 함께 광장에 나왔습니다.사랑의 주님께서 이전보다 더 강건한 육신을 허락하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