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사랑을 실천한 사랑의 천사 탈북동포 김태희 집사님이 탈북한 후배 자매에게자신의 간을 절반 이상 나누어 주고도 병원 수술비용을 줄이여고 서둘러 퇴원을 했다고합니다. 뉴스를 통해 세상사람들을 노라게한 집사님은 199차 통일 광장에 남편과 함께나타났습니다. 작은 체구가 좀더 마른듯 했지만 얼굴은 예전 보다 더 환히 웃는 얼굴로다 나았다면서 염려하는 성도들을 향해 씩씩한 모습을 보였습니다.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이전보다 더욱 강건한 영육으로 축복해 주실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