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춘 시무 장로님께서 오랫동안 지병으로 투병하시다가9월 9일소천하셨습니다. 추석을 지낸이튿날이라 담임목사님께서 항존직분자에게만 부고를 알려 오후5시에 부민병원 장례식장에서유족 위로예배를 드렸습니다.오랫 동안 간병에 지친 김복점 권사님도 건강이 연약한 가운데계신데 계신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