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주일오후예배를 마치고 군입대하는 이홍길(안선애집사)집사님의 장남 이준오군과임대성(신인실집사)장로님의 장남 임성민군이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국방의 의무를 위해 교회앞에 군입대 인사를 했습니다.두청년이 음악 전공학도로 성민군의 멋진 기타연주에 맞추어 준오군의 멋진 베이스 노래를 성도님들께 선물로 남겼습니다.다소 염려스러운 군문화의 개선과 발전을 위해 사랑하는 우리의 많은 아들들이 더욱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군선교사의사명을 잘 마치고 제대할 수 있도록 새벽시간에 하나님께 간절히 부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