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공기를 가르며 부산역 탈북동포 북송중지를 위한 제86차 통일광장기도회가 10월 21일 월요일 밤을 울렸습니다.공동대표이신 본교회와 온천교회 담임목사님께서 출타하시어공석인 가운데 사무총장 정주헌 목사님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습니다.어김없이 기도회를 보호하기위한 하나님이 보내신 경찰들이천군천사 마냥 우리를 호위하고 있었습니다.이날은 2남과 8여전도회원들이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