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주) 목사님할아버지와 외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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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숙 댓글 0건 조회 2,067회 작성일 11-02-25 09:49본문
서울에 살고있는 담임 목사님의 외손녀 공유이 양이 엄마, 아빠, 외할아버지, 고모할머니(이성희선교사님)와 함께 예배를 마치고 새가족실에서 인사하는 모습을 모처럼 볼 수 있어서 담았습니다.이성희 선교사님은 미국에서 팔을 다쳐 치료차 부산에 오셨습니다.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외할머니는(사모님) 새가족 성경강독반을 인도하시느라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이목구비가 오똑 오똑.. 참 깜찍하게 예쁜 아가씨로 보였습니다. 아빠의 피아노 음율에 엄마의 찬양을 들으며, 외할아버지의 설교로 은혜받으며 외할머니의 사랑을 덤뿍 받고 자라는 복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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