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8일 도서실과 새가족실 이삿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해숙 댓글 0건 조회 1,943회 작성일 10-12-23 11:10 본문 도서실과 새가족실이 활용 용도에 따라 서로 방을 바꾸게 되었다.이사하는 날... 많은 책들이 한더미씩 사람의 품에 안겨 옮겨지고...땀을 흘린 분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특별히 김홍형 목사님, 임대성장로님 부부. 박성원집사님 부부...이른 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많이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목록 이전글12월 19일 정동원님의 섹스폰 특송 다음글유치부 달란트 잔치...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