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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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09회 작성일 17-05-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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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동행하시는 목사님의 평생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 교회로통해 보여주시고자 늘 애 쓰시는 그모습에 참 감동을 많이도 받습니다

이제것 살아오신 터와는 많이도 다른 구포...............
이 교회에서 성도들을 하나님자녀로 어떻게 살아 가야하는지의 그 가르침에 미처 따라가지를 못하는 저희들이 
때로는 안탑갑게도 느껴지시겠지만 콩 시루의 나물들처럼 올곳게 자라 쓰이는 날이 올 것이기에 순종하며 따라가 보렵니다

몇 되지않는 직원들의 생일도 쉽사리 챙겨지지않아 실수할때가 많은데 모든 성도들을 돌아보심에..................
정말 고맙습니다

목사님의 목회철학과 그 경험적 경륜에 혹시 미처 따라가지못해 버벅거릴때가 많더라도 넘 나무라지마시구요^*^
목사님께서 저를 잘 모르실것 같아...... 제가본래 정말로 많이도 느리고 모자랍니다("꼭 기억할사항")

가끔은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플때도 많지만 여러모양의 환경이 이렇게 글로써 하게 되나봅니다

이제 사업의 문턱에서 믿음의 사람으로 경영함에 비젼을 가지고 걸어가고있지만 그분의 뜻에 합한지 여전히 햇갈릴때가 많습니다 언제쯤 어떤모양으로 얼마많큼 쓰일수 있을까 라고상상도 해 보지만 현재의 걸음걸음이 더 중요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식들 신앙 교육에 있어서도 그들의 확고한 고백을 좀더 일찍 들었으면하는 욕심두있구요 때론 젊은이들이 가득찬 교회를 만들어가야함에 꿈도가져보구요 그분이주신 분복도 더 풍성히 누리고도싶구요 하여튼 목사님많큼이나 욕심도 많은가 봅니다

목사님을 통해 우리교회가 천국이 임하는 많은 일들을 기대하면서
말수가 적어 때론 오해받는일이 가끔있는 뒤가전혀없는 임대성장로 올림

참 울 사모님 옛 친구가 때로는 생각이 많이도 날것 같네요 (여기가 구포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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